[67세 할머니 "충주 노은초 1학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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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연합뉴스) 박 일 기자 = "한글을 모르는 것이 부끄러워 이날까지 화장 한번 안 해 봤습니다" 충북 충주시 노은초등학교 1학년 1반 강매중(67. 노은면 연하리) 할머니. 화장하고 한글을 모르는 것이 무슨 관계가 있느냐는 주위의 물음에 강 할머니는 "한글을 모른다는 부끄러움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