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이주 70년 70년 고아로 떠돈 표트르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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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김종환 기자 = 지난 1930년 2살 나이에 할머니와 부모 등에 업혀 연해주에 온 고려인 2세 표트르 채 할아버지. 그는 아직도 1937년 그날만을 생각하면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스탈린의 강제이주 직전 일본군 앞잡이라는 누명을 쓰고 러시아 군인들에게 끌려간 아버지는 생사조차 확인되지 않았고, 수개월 뒤 농사일을 하던 어머니마저 쇠뿔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