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림-김용문 시도자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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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조회 ㆍ 10년 전 업로드 #신경림김용문  #시도자전  #개최

[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막사발 장인으로 불리는 도예가 김용문(52)씨는 올해 초부터 한여름이 다 지나도록 가마터에서 도자기 100점을 구워냈다. 단순한 그릇이 아니다. 신경림(72) 시인이 골라준 대표 현대시 100점이 새겨진 이른바 시도자다. 전공이 막사발 만들기지만 평소 시를 좋아한다는 김씨는 지름이 60-90㎝의 대형 접시, 전통 토우(土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