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행위예술 1967년부터 2007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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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 조회 ㆍ 10년 전 업로드 #한국행위예술  #1967년부터  #2007년까지

[ (서울=연합뉴스) 조채희 기자 = 1967년 말 서울 중앙공보관에서는 희한한 볼거리가 벌어졌다. 우산을 쓰고 앉은 여성의 주위를 촛불을 손에 든 청년들이 빙빙 돌면서 새야 새야 파랑새야를 부르다가 우산을 찢은 비닐우산과 촛불이 있는 해프닝은 다양한 해석을 불렀다. 오광수씨가 기획하고 청년 미술작가들이 참여한 이날의 행위는 한국 최초의 행위예술, 일명 퍼포먼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