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덕보씨 北자녀 57년만에 화상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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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조회 ㆍ 10년 전 업로드 #현덕보씨  #北자녀  #57년만에

[ (광주=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네가 영숙이냐..", "아버지, 제가 기억납니까..." 전남 영암에 사는 현덕보(91)씨는 57년 만에 화면으로 만나는 북쪽 자녀를 보자 떨리는 목소리로 말문을 열었다. 13일 오후 광주 북구 매월동 대한적십자사 화상상봉장에서 현씨는 아들 종상(57).동운(45)씨, 며느리 김호순(53)씨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