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TV는 여러분이 서비스를 자유롭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다 안전하고 사용자분들의 권리가 존중되고 보호 받기 위해선 여러분의 도움과 협조가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안전한 서비스 이용과 권리 보호를 위해 부득이 아래와 같은 운영정책 방안을 실시하게 되었으므로, 이에 대한 확인 부탁 드립니다.
투명성의 개선을 위해 판도라TV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약관이 변경됩니다.
변경되는 내용을 간략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비공개, 미게시 영상에 대한 운영방안 변동
영상을 비공개 혹은 미게시로 업로드할 경우
업로드 일로부터 30일 후, 영상이 여전히 비공개 혹은 미게시로 설정되어 있을 시 해당 영상을 삭제 진행 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변경합니다.
새로운 약관은 2020년 1월 6일부터 적용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판도라TV 이용약관(제 13조 서비스 이용제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비공개, 미게시 서비스를 이용하고 계신 유저들께서는 가능한 1월 6일 이내에 영상을 공개 혹은 정리 진행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저희 판도라TV는 좀 더 편리하고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법원, '경비원 폭행' 입주민 보석 청구 기각 아파트 경비원에게 폭행·폭언을 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주민 심모씨가 항소심 재판부에 보석을 청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심씨의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고법은 심씨가 청구한 보석을 심문 없이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보석을 허가할 상당한 이유가 ...
법원, '경비원 폭행' 입주민 보석 청구 기각
아파트 경비원에게 폭행·폭언을 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주민 심모씨가 항소심 재판부에 보석을 청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심씨의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고법은 심씨가 청구한 보석을 심문 없이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보석을 허가할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보이지 않고, 이미 제출된 자료만으로 보석을 불허할 것이 명백하다"며 기각 사유를 밝혔습니다.
심씨는 아파트 경비원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12월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법원, '경비원 폭행' 입주민 보석 청구 기각 아파트 경비원에게 폭행·폭언을 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주민 심모씨가 항소심 재판부에 보석을 청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심씨의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고법은 심씨가 청구한 보석을 심문 없이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보석을 허가할 상당한 이유가 ...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