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TV는 여러분이 서비스를 자유롭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다 안전하고 사용자분들의 권리가 존중되고 보호 받기 위해선 여러분의 도움과 협조가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안전한 서비스 이용과 권리 보호를 위해 부득이 아래와 같은 운영정책 방안을 실시하게 되었으므로, 이에 대한 확인 부탁 드립니다.
투명성의 개선을 위해 판도라TV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약관이 변경됩니다.
변경되는 내용을 간략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비공개, 미게시 영상에 대한 운영방안 변동
영상을 비공개 혹은 미게시로 업로드할 경우
업로드 일로부터 30일 후, 영상이 여전히 비공개 혹은 미게시로 설정되어 있을 시 해당 영상을 삭제 진행 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변경합니다.
새로운 약관은 2020년 1월 6일부터 적용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판도라TV 이용약관(제 13조 서비스 이용제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비공개, 미게시 서비스를 이용하고 계신 유저들께서는 가능한 1월 6일 이내에 영상을 공개 혹은 정리 진행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저희 판도라TV는 좀 더 편리하고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택 가격 오른다" 소비자 전망 역대 최고 정부의 잇단 부동산 규제책에도 주택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보는 소비자 전망이 역대 최고치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11월 소비자 심리지수 가운데 주택가격전망은 한 달 전보다 8p 상승한 130으로 관련 조사를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
"주택 가격 오른다" 소비자 전망 역대 최고
정부의 잇단 부동산 규제책에도 주택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보는 소비자 전망이 역대 최고치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11월 소비자 심리지수 가운데 주택가격전망은 한 달 전보다 8p 상승한 130으로 관련 조사를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향후 1년간 소비자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칠 주요 품목으로도 집세가 56.3%로 가장 많이 꼽혔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유지되며 경제 활성화 기대가 높았던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소비자심리지수는 97.9로 상승하며 코로나 사태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택 가격 오른다" 소비자 전망 역대 최고 정부의 잇단 부동산 규제책에도 주택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보는 소비자 전망이 역대 최고치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11월 소비자 심리지수 가운데 주택가격전망은 한 달 전보다 8p 상승한 130으로 관련 조사를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