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TV는 여러분이 서비스를 자유롭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다 안전하고 사용자분들의 권리가 존중되고 보호 받기 위해선 여러분의 도움과 협조가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안전한 서비스 이용과 권리 보호를 위해 부득이 아래와 같은 운영정책 방안을 실시하게 되었으므로, 이에 대한 확인 부탁 드립니다.
투명성의 개선을 위해 판도라TV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약관이 변경됩니다.
변경되는 내용을 간략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비공개, 미게시 영상에 대한 운영방안 변동
영상을 비공개 혹은 미게시로 업로드할 경우
업로드 일로부터 30일 후, 영상이 여전히 비공개 혹은 미게시로 설정되어 있을 시 해당 영상을 삭제 진행 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변경합니다.
새로운 약관은 2020년 1월 6일부터 적용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판도라TV 이용약관(제 13조 서비스 이용제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비공개, 미게시 서비스를 이용하고 계신 유저들께서는 가능한 1월 6일 이내에 영상을 공개 혹은 정리 진행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저희 판도라TV는 좀 더 편리하고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60.6%…"오거돈 여파에 하락" 6주 동안 상승세를 이어갔던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다소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전주보다 3.1%포인트 하락한 60.6%로 집계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는 큰 ...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60.6%…"오거돈 여파에 하락"
6주 동안 상승세를 이어갔던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다소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전주보다 3.1%포인트 하락한 60.6%로 집계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는 큰 폭으로 떨어져 45.2%를 기록했고, 미래통합당은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리얼미터 측은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추행 사건과 더불어시민당 양정숙 당선인을 둘러싼 부동산 의혹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60.6%…"오거돈 여파에 하락" 6주 동안 상승세를 이어갔던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다소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전주보다 3.1%포인트 하락한 60.6%로 집계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는 큰 ...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