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TV는 여러분이 서비스를 자유롭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다 안전하고 사용자분들의 권리가 존중되고 보호 받기 위해선 여러분의 도움과 협조가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안전한 서비스 이용과 권리 보호를 위해 부득이 아래와 같은 운영정책 방안을 실시하게 되었으므로, 이에 대한 확인 부탁 드립니다.
투명성의 개선을 위해 판도라TV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약관이 변경됩니다.
변경되는 내용을 간략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비공개, 미게시 영상에 대한 운영방안 변동
영상을 비공개 혹은 미게시로 업로드할 경우
업로드 일로부터 30일 후, 영상이 여전히 비공개 혹은 미게시로 설정되어 있을 시 해당 영상을 삭제 진행 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변경합니다.
새로운 약관은 2020년 1월 6일부터 적용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판도라TV 이용약관(제 13조 서비스 이용제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비공개, 미게시 서비스를 이용하고 계신 유저들께서는 가능한 1월 6일 이내에 영상을 공개 혹은 정리 진행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저희 판도라TV는 좀 더 편리하고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호날두 노쇼' 주최측 책임 인정 "팬 1명당 37만원 배상" 지난해 K리그 올스타와 유벤투스의 친선전 당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출전하지 않아 벌어진 이른바 '호날두 노쇼' 논란과 관련해 법원이 축구 팬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인천지방법원은 오늘(4일) 이모 씨 등 축구경기 관중 2명이 친선전 주최사인 더페스타를 ...
'호날두 노쇼' 주최측 책임 인정 "팬 1명당 37만원 배상"
지난해 K리그 올스타와 유벤투스의 친선전 당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출전하지 않아 벌어진 이른바 '호날두 노쇼' 논란과 관련해 법원이 축구 팬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인천지방법원은 오늘(4일) 이모 씨 등 축구경기 관중 2명이 친선전 주최사인 더페스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더페스타가 이씨 등 2명에게 각각 37만1천원씩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이씨 등 2명은 호날두가 반드시 출전한다는 주최사의 광고가 허위·과장에 해당 돼 티켓값 등을 환불받아야 한다며 민사소송을 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호날두 노쇼' 주최측 책임 인정 "팬 1명당 37만원 배상" 지난해 K리그 올스타와 유벤투스의 친선전 당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출전하지 않아 벌어진 이른바 '호날두 노쇼' 논란과 관련해 법원이 축구 팬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인천지방법원은 오늘(4일) 이모 씨 등 축구경기 관중 2명이 친선전 주최사인 더페스타를 ...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