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ㆍ정순왕후 궁중혼례 250년 만에 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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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조선 영조35년(1759) 66세의 영조는 15살의 어린 신부 정순왕후를 계비(두번째 부인)로 맞이했다. 당시 영조와 정순왕후의 혼례를 기록한 책이 영조정순후가례도감의궤다. 문화재청 창경궁관리소는 2일 창경궁 통명전 앞에서 영조정순후가례도감의궤을 바탕으로 왕과 비의 궁중혼례를 재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