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기른 생머리 소아암 환자 위해 잘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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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거의 일자로 잘린 앞머리에 가볍게 층진 옆머리. 13살의 정우빈 양은 요즘 여중생들이 좋아하는 단발머리 스타일이 너무도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이 예쁜 머리카락은 정 양의 것이 아닙니다. 급성골수성 백혈병으로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정 양을 위해 김지현 씨는 5년 동안 기른 생머리를 잘랐습니다. 인터뷰 김지현(31)/이화여대 강사 정 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