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恨풀었어요"..이주여성 합동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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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웨딩드레스에, 신랑의 팔짱을 끼고 결혼식을 하는 것이 모든 여성들의 소박한 꿈이 아니겠어요. 이제야 비로소 진짜 부부가 된 것 같아요" 6년전 전북 군산의 농촌총각에게 시집온 시씨도리비 모랄레스(39.필리핀 출신)가 29일 꿈에 그리던 하얀 면사포를 쓰고 모처럼 행복감에 젖었다. 근사한 결혼식은 아니더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