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상봉 "아들아, 살아줘서 고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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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한승호 함보현 기자 = "이렇게 살아있다니 고맙구나.." 김동찬(92) 할아버지는 28일 서울 명동 대한적십자사에 마련된 화상상봉장에서 북녘 아들 삼 형제를 보고는 "고맙다"는 말을 계속했다. 김 할아버지는 평안북도 영변에 살다 1951년 1.4후퇴 당시 중공군을 피해 대동강을 헤엄쳐 내려왔다. 당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