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가는 고려인 계 니콜라이 카자흐스탄 독립운동가후손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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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마티=연합뉴스) 유창엽 특파원 = "고려인들에게 가장 비극적인 것은 한국어를 못배웠다는 사실입니다" 독립운동가 계봉우(1880~1959) 선생의 손자로 현재 카자흐스탄 독립운동가후손협회장을 맡고 있는 계 니콜라이씨(56)는 --일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젊은 세대 고려인들이 한국어를 못배운 데 대한 안타까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