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성당에 6만5천여 조문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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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에 #6만5천여 #조문

칼바람 속 애도행렬..2시간 이상 기다리기도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김수환(스테파노) 추기경의 선종 이틀째인 17일 빈소가 마련된 서울 명동성당에는 조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평생 사랑을 실천하면서 존경을 한몸에 받아온 고인의 행적을 실감케 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일반 시민의 조문이 허용되자 명동성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