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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왕지웅 기자 = 한국 가톨릭계의 `큰 별 김수환 추기경의 서거 2일째, 연합뉴스는 평소 추기경을 자주 접했던 지인과 신자들의 목소리를 카메라에 담았다. jwwang@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