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훈련 이틀째 빙질 적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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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빙질 걱정, 이제는 없어요." 빙질 적응은 끝났다. 이제 정석 점프와 강렬한 눈빛 연기로 동갑내기 라이벌 아사다 마오(19)와 금빛경쟁에서 압도하는 일만 남았다. 김연아(19.군포 수리고)를 비롯해 김나영(19.연수여고)과 김현정(17.군포 수리고)으로 이뤄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