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名人(26) 韓紙 장인 홍춘수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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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실=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노인의 손은 나무껍질 처럼 거칠었다. 닥나무의 뻣뻣한 껍질을 벗겨 부드러운 한지(韓紙)를 만드는 데 평생을 바쳐온 홍춘수(洪春水.70) 옹이다. 전북 무형문화재 35호로 지정된 지장(紙匠) 홍옹은 58년 동안 전통 방식으로 한지를 생산하고 있다. 홍옹은 각고의 노력끝에 최고 품질의 한지를 만들어 내고 있지만, 정작 자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