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기네스북에 오른 55년간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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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조회 ㆍ 9년 전 업로드 #55년간의  #기네스북에  #오른

국립민속박물관 박래욱 기증전 (서울=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1938년 전남 장성에서 태어난 박래욱(朴來昱) 씨는 한국전쟁에 부모를 모두 잃었다. 아버지가 당시 경찰서장이었던 까닭에 어머니까지 북한 인민군에 희생된 것이다. 졸지에 12살 소년가장이 되어 버린 그는 두 살밖에 되지 않은 동생을 등에 업고는 젖 동냥을 다녔다고 회고한다. 이 때문인지 그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