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기획 명절이 더 외로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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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조회 ㆍ 9년 전 업로드 #더  #명절이  #사람들

(서울=연합뉴스) 김종환 기자 = 슬레이트 지붕이 낡을 대로 낡아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서울의 한 빈민촌. 그 가운데 3평 남짓한 허름한 공간이 칠순을 넘긴 조정자 할머니와 정신지체를 앓고 있는 조 할머니의 아들, 45살 임대환 씨의 보금자리입니다. 정신지체장애인 아들을 25년간 홀로 돌보며 살아 온 조 할머니는 돌아오는 추석이 반갑지 않습니다. 생활형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