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년 된 이집트 동물원의 몰락
0 담기
129 조회 ㆍ 9년 전 업로드 #117년  #동물원의  #된

(카이로=연합뉴스) 고웅석 특파원= 지난해 8월 이집트 카이로에 있는 기자 동물원(Giza Zoo)에서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관람객에게 전시되던 모로코산 낙타 두 마리가 한밤중에 도살된 것이다. 범인은 다름 아닌 동물원 관리인이었다. 이 관리인은 박봉에 따른 생활고를 덜기 위해 낙타 두 마리를 몰래 잡아 그 고기를 내다 판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