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에 아픈 곳 찔린 이어령 전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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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한 강연에서 초등학생의 당돌한 질문에 곤혹스러워했다. 이 전 장관은 14일 저녁 서울 세종문화회관 예술의 정원에서 개막된 ‘건국 60년, 60일 연속 강연’에서 “갈매기 조너선처럼 도약해야 한다”는 요지의 강연을 하다 “조너선 처럼 나는 방법을 알려 달라"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