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손수건 달고 아버지 기다려요"]
0 담기
436 조회 ㆍ 11년 전 업로드 #quot노란손수건  #달고  #아버지

[ (파주=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한국 민주주의의 전환점이었던 1987년은 납북자가족협의회 회장인 최우영씨에게는 `아버지가 사라진 해로 기억되고 있다. 당시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최씨는 방송.신문을 보고 서해로 조업을 나갔던 아버지 종석씨가 다른 동진호 선원 11명과 함께 납북됐다는 것을 알았지만 실감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20년이 지난 지금 최씨는 아버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