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다 떠난 이 琴兒 피천득 선생의 추모 1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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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조회 ㆍ 9년 전 업로드 #이  #琴兒  #피천득

(남양주=연합뉴스) 김세영 기자 = `눈보라 헤치며 날아와/ 눈 쌓이는 가지에 나래를 털고/ 그저 얼마동안 앉아 있다가/ 깃털 하나 아니 떨구고/ 아득한 눈 속으로 사라져가는 너. (피천득의 `너) 수필가이자 시인, 영문학자였던 금아(琴兒) 피천득(1910~2007) 선생의 1주기 추모식이 25일 오후 그가 잠든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과 모란 미술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