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칠순 앞둔 보은 임옥진 초등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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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칠순을 앞둔 할머니가 초등학교에 입학해 손자.손녀뻘되는 꼬마들에 섞여 정규수업을 받고 있다. 주인공은 충북 보은 동광초교 1학년 별반에 입학한 임옥진(69.보은군 보은읍 신함2리) 할머니. 1939년생으로 칠순을 앞둔 임 할머니는 지난 3월 정식으로 이 학교 학생이 됐다. 그는 못 배운 한을 풀겠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