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로 하나된 한ㆍ영 교향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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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악기 대신 축구공을 든 단원. 몸 풀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트럼펫 연주자가 공격수를 맡고 골키퍼는 바이올린 부수석이 맡았습니다. 친선 시합이지만 경기에 임하는 자세는 프로선수 못지않습니다. 인터뷰 헥터 / 서울시향 혼 =“무승부면 좋겠지만 서울시향이 이길 것이다.” 인터뷰 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