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 허수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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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조회 ㆍ 10년 전 업로드 #김건모  #허수아비

나의 두 눈에 담을 사람 없네요 나의 가슴에 기댈 사람 없네요 그대 떠나고 겨울 앞에 허수아비처럼 슬픈 내가 되버렸죠 자꾸 쓰러지려 하네요 이제 더는 내가 지켜 줄 사람 곁에 없어서 온통 그대였던 자리에 이제는 주인 없는 추억만 남아 먼지가 되어 쌓이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아직도.. 그대를 불러보고 싶지만 난 목이 메여서 들을 사람 없어서 입술 꼭 깨물고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