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너츠 - 긴 담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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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조회 ㆍ 10년 전 업로드 #너츠  #담벼락

더 너츠 - 긴 담벼락 긴 담벼락에 낙서들 두 이름 사이에 작은 하트들이 밤새워 지워도 날이 새면 또 다시 니 짝이 되고 싶어서 새 운동화를 떼버리고 웃던 천년을 기다린 가슴 뛰는 첫사랑 항상 니 옆에 서면 가슴은 타도 아무 말 못하는 바보같은 나 그대 맘이 들킬까 내 사랑이 다칠까 조금씩 천천히 니 곁에서 맴돌아 사랑하는 그대여 조금만더 기다려 내 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