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4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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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 조회 ㆍ 10년 전 업로드 #삼국지  #41부

달 밝던 강가에 벗과 술로 대작하니 이 흥은 술이느냐 취했다만 그저 벗과 대소할뿐이라 석잔 술로써 달에게 고하노니 한잔 술은 온 백성을 밝혀줄것이요 두잔 술은 이 강가를 비출것이요 석잔 술은 나의 눈을 뜨일것이라 술은 맑지만 강가가 탁하니 석잔 술을 마시고 나머지를 강에 뿌리니 흘러 흘러 바다로 가기를 소원하노라 -國嘆悲飾歌 (月江告三盞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