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팝나무 - 대구 신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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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3 조회 ㆍ 10년 전 업로드 #이팝나무  #대구  #신천대로

옛날 경상도 며느리가 시어머니의 끊임없는 구박에도 착하게 살아 동네 사람의 칭송을 받았습니다. 제사밥을 짓다가 밥이 되었는지 확인하려고 몇 알 떠 먹는데 시어머니가 그것을 보고 꾸중을 했습니다. 며느리는 나무에 목을 메었고 이듬해 며느리의 무덤에 나무가 자라나서 흰꽃을 피웠습니다. 마을 사람들을 이밥(이팝)에 한맺힌 며느리가 죽어서 된 나무라고 이팝나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