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 위의 붓글씨 이름으로 짓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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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조회 ㆍ 10년 전 업로드 #중국  #중국여행  #루산  #백거이  #화징

루산의 루친후(如琴湖) 옆에는 당나라 시인 백거이(白居易)가 사마(司马) 벼슬을 할 당시 머물렀던 화징(花径)이 있다. 맑은 호수 옆에 백사마(白司马) 초당을 짓고 시를 짓고 풍월을 읊었을 듯한 곳이다. 이곳 초당 안에는 붓글씨를 쓰는 모커(墨客) 즉 문인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어 사람의 이름으로 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