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나무에서 펴냈습니다. 우리나라와 싱가폴, 타이완 등 십삼(13) 개국의 교과서가 증언하는 일본의 아시아 침탈사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을 전후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전쟁과 침략의 소용돌이로 내몰았던 제국주의 일본. 각국 교과서들은 그 시점의 역사를 과연 어떻게 서술해 놓고 있는지 깊이 살펴본 인문 신간입니다.
황금나무에서 펴냈습니다. 우리나라와 싱가폴, 타이완 등 십삼(13) 개국의 교과서가 증언하는 일본의 아시아 침탈사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을 전후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전쟁과 침략의 소용돌이로 내몰았던 제국주의 일본. 각국 교과서들은 그 시점의 역사를 과연 어떻게 서술해 놓고 있는지 깊이 살펴본 인문 신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