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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박스에서 펴냈습니다. 르네상스의 거장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약 30년 동안 5천 쪽 분량의 육필 원고를 남겼습니다. 이 책은 독일의 저명한 미술사학자가 그의 원고를 편집해 출간한 것을 ‘미술론’과 ‘문학론’에 해당되는 내용만을 묶어 국내 전문가들이 재번역한 것입니다. 본문에 실린 그림은 다 빈치가 직접 그린 그림으로 한 천재의 숨결을 느낄 수 있습니다.
루비박스에서 펴냈습니다. 르네상스의 거장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약 30년 동안 5천 쪽 분량의 육필 원고를 남겼습니다. 이 책은 독일의 저명한 미술사학자가 그의 원고를 편집해 출간한 것을 ‘미술론’과 ‘문학론’에 해당되는 내용만을 묶어 국내 전문가들이 재번역한 것입니다. 본문에 실린 그림은 다 빈치가 직접 그린 그림으로 한 천재의 숨결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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