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고 깨스가 차있어 조망이 좋지않아 별로 였다 그러나 완전히 능선을 타고 회귀산행을 했다 지초봉에서 하산하는 길에 등산로가 뚜렸하지 않고 잡목들 때문에 능선을 확인할 수가 없어 길이 아닌 곳으로 가 헤매다 고생을 조금했고 일행 중 4분이 다른 곳으로 하산해 조금 지체되었으나 점심에 반주로 가져온 술이 여러가지라 ...
흐리고 깨스가 차있어 조망이 좋지않아 별로 였다
그러나 완전히 능선을 타고 회귀산행을 했다
지초봉에서 하산하는 길에 등산로가 뚜렸하지 않고
잡목들 때문에 능선을 확인할 수가 없어
길이 아닌 곳으로 가 헤매다 고생을 조금했고
일행 중 4분이 다른 곳으로 하산해 조금 지체되었으나
점심에 반주로 가져온 술이 여러가지라 취해서 기분들이 좋았다.
오는 도중에 장로님이 수제비를 사 잘 먹었다.
흐리고 깨스가 차있어 조망이 좋지않아 별로 였다 그러나 완전히 능선을 타고 회귀산행을 했다 지초봉에서 하산하는 길에 등산로가 뚜렸하지 않고 잡목들 때문에 능선을 확인할 수가 없어 길이 아닌 곳으로 가 헤매다 고생을 조금했고 일행 중 4분이 다른 곳으로 하산해 조금 지체되었으나 점심에 반주로 가져온 술이 여러가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