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가 되어 떠난 33세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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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8 조회 ㆍ 10년 전 업로드 #천사가  #되어  #떠난

환자 14명에 생명과 빛 나눠줄 예정 뇌사 상태 빠지자 신장·각막 등 기증… 헬기로 긴급이송해 수술 ‘뇌수막염’ 치료 받던 중 의식 회복 못하자 유족들 “많은 사람 살리자” #4월 16일 밤 10시. 제주시 제주대학병원 중환자실. “엄마는 이제 하늘나라로 가신단다.” 영원한 작별이란 의미를 아는지 모르는지 아홉 살 난 아들은 울음을 터뜨렸다. 일곱 살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