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벤치 3년차'' 브라운 "한국 농구에서 살아남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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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브라운(26, 금호생명)은 한국여자프로농구(WKBL)에서 뛰고 있는 혼혈 선수다.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를 둔 브라운은 ‘부모 한쪽이 한국인이면 국내선수로 인정한다’는 WKBL 규정에 따라 귀화 절차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한국 여자농구에 상륙했다. 그러나 연이은 부상과 적응 부족으로 벤치 신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는 프로 3년차다. 다음달 남자프로농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