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홍성흔 "딸아, 아빠는 꽤 괜찮은 포수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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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1 조회 ㆍ 9년 전 업로드 #홍성흔  #두산  #야구  #포수  #외야수  #시즌

[노컷]포수 홍성흔(31 · 두산)은 지난달 22일 완전히 은퇴했다. 잠실 한화전에 앞선 딸 화리양(3)의 시구가 홍성흔의 마지막 포구였다. 내년 FA(자유계약선수) 대박을 앞두고 트레이드 요구 파동과 연봉삭감 수모를 견뎠지만 자신의 야구관 앞에 결국 미트를 벗었다. 대신 외야수 홍성흔이 새로 태어났다. 준수한 외모, 재치입담으로 야구계 대표적 분위기메이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