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靑春), 새싹이 파랗게 돋아나는 봄철이라는 뜻으로, 인생의 젊은나이를 뜻하는 말입니다. 젊은이들을 부끄럽게 만들 정도로 뜨거운 청춘의 삶을 살고계시는 세 분의 할아버지들이 여기 계십니다. 배움에 나이는 없다! 열정의 새내기 66세 류근수 할아버지 체력은 국력! 69세 마라토너 ...
청춘(靑春),
새싹이 파랗게 돋아나는 봄철이라는 뜻으로,
인생의 젊은나이를 뜻하는 말입니다.
젊은이들을 부끄럽게 만들 정도로
뜨거운 청춘의 삶을 살고계시는
세 분의 할아버지들이 여기 계십니다.
배움에 나이는 없다! 열정의 새내기 66세 류근수 할아버지
체력은 국력! 69세 마라토너 김인호 할아버지
내 삶의 목표는 봉사! 1등 봉사자 69세 박노수 할아버지
이 세 할아버지를 지켜보면서
이 세상을 이기는 힘. 그것은 바로 "열정"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주어진 환경과 조건, 나이에 굴복하는 것이 아니라
도전정신을 가진 그들에게, 아니 또한 우리에게는
불가능이란 없을것입니다.
지금, 좌절하고 계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다시한번 일어나십시오. 그리고 시작하십시오.
60대에 새로운 삶을 시작하신 이 분들의 삶을 생각한다면
우리에게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 촬영 : 최정은
- 편집 : 최정은, 염진규
- 구성 : 염진규
청춘(靑春), 새싹이 파랗게 돋아나는 봄철이라는 뜻으로, 인생의 젊은나이를 뜻하는 말입니다. 젊은이들을 부끄럽게 만들 정도로 뜨거운 청춘의 삶을 살고계시는 세 분의 할아버지들이 여기 계십니다. 배움에 나이는 없다! 열정의 새내기 66세 류근수 할아버지 체력은 국력! 69세 마라토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