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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창민(감독) <마파도>,단편 <사월의 끝> "사랑이라는 주제는 인류가 처음 시작되었을 때부터 많이 이야기된 거잖아요. 그래서, 전 더 이상 새로울게 없다고 생각해요. 그 새로울 게 없는 이야기를 만들려면 디테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사람들이 그냥 쉽게 넘기고 있는 부분들, 그런 부분들을 한 번씩 일깨워주는 ...
추창민(감독)
<마파도>,단편 <사월의 끝>
"사랑이라는 주제는 인류가 처음 시작되었을 때부터 많이 이야기된 거잖아요. 그래서, 전 더 이상 새로울게 없다고 생각해요. 그 새로울 게 없는 이야기를 만들려면 디테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사람들이 그냥 쉽게 넘기고 있는 부분들, 그런 부분들을 한 번씩 일깨워주는 영화를 하고 싶었죠."
데뷔작 <마파도>를 대박 낸 추창민 감독은 자신의 차기작으로 3년전 써놓았던 시나리오 한편을 꺼내 들었다.
영화를 처음 시작하면서 부터 '사랑이야기'를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써놓았던 시나리오는 비록 데뷔작이 되지 못했지만 이제야 제대로 해 볼수 있다는 욕심이 생겼다.
추창민 감독은 이번 영화 <사랑을 놓치다>를 통해 특유의 섬세하고 디테일한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추창민(감독) <마파도>,단편 <사월의 끝> "사랑이라는 주제는 인류가 처음 시작되었을 때부터 많이 이야기된 거잖아요. 그래서, 전 더 이상 새로울게 없다고 생각해요. 그 새로울 게 없는 이야기를 만들려면 디테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사람들이 그냥 쉽게 넘기고 있는 부분들, 그런 부분들을 한 번씩 일깨워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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