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TV]제2회 희망을 향한 아버지의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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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전술 공수비행단 이은광일병의 아버지 이동운씨(52세). 이른 새벽, 아버지의 아침은 그야말로 고통과의 전쟁이다. 밤새 퉁퉁부어 오른 다리에 기형적으로 튀어나온 흉물스런 혈관들, 아내의 도움조차 없으면 몸을 일으키기도 힘든 상황. 결혼 후 20년간 앓고 있는 하지정맥. 조선소 현장일의 고된 노동. 때문에 아버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