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꿈 한국에서 이뤘어요”
1 담기
454 조회 ㆍ 9년 전 업로드 #이주여성  #선생

“어린 시절 선생님이 되고 팠던 꿈을 한국에서 이뤘어요.” 법동종합사회복지관 공부방 중국어 강사 박인옥(38 대전시 대덕구 대화동)씨는 자신이 ‘선생님’으로 불린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른다. 올해로 결혼 8년째인 박 씨는 중매로 시집와 딸 둘을 낳으며 집에서만 지내다 지난해부터 복지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중국어 수업을 하고 있다. “아이들이 선생님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