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흔번째 섬김 - 착한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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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조회 ㆍ 10년 전 업로드 #아흔번째  #섬김  #착한

정말 멀리 방문했다. 개들이 마루에서 갑자기 6마리 이상이 짖는다. 원래 방안에서 기르다 보니 버릇이 되고 개들이 추울까봐 집안에서 기른다고 한다. 남편의 실직이 1년여 되다가 지난달부터 일을 나가며, 칠순 시아버지가 젊어서 약을 잘 못 먹어 말이 어눌하고 듣지를 못하며, 백내장으로 눈까지 안보이신다고 한다. 삼남매를 기르는 며느리다. 얼굴 표정이 너무 밝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