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한번째 섬김 - 차마 할머니 보면 못 끊어(한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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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조회 ㆍ 10년 전 업로드 #여든한번째  #섬김  #차마

강00님(84세). 13년 전 혼자 된 아들과 손자와 함께 임대아파트에 거주. 한전에서 왔다니까 전기 끊으러 왔느냐고 하면서 끊으라고 하신다. 내가 요금 못내는데 끊어도 할말 없고, 부끄럽다고 하신다. 아들이 택시를 운전했는데 사납금을 채우지 못하자 꾸고 꾸고 하더니 빚만 지고 그만 두었다고 한다. 손자는 농고를 다니는데 취직을 준비 중이란다. 여기 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