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여덟번째섬김 - 재로 변한 연탄 만(외 두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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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조회 ㆍ 10년 전 업로드 #마흔여덟번째섬김  #재로  #변한

굳게 잠긴 자물쇠. 연탄재만 수북히 남아있다. 이웃집에 사연을 물어보니 돌아가셨단다. 딸의 친구가 살겠다고 하며, 딸이 살림을 다 옮겼단다. 다른 두 가정을 방문하였으나, 한 가정은 문을 열어 놓은 채 외출했는지 사람이 없었다. 서로 만나야 하는데... '단전 예고' 고지문이 붙어있는 것을 보았다. 이 고지문이 붙지 않는 아름답고 행복한 나눔과 섬김의 세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