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김도현 대위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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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1 조회 ㆍ 11년 전 업로드 #이슈/화제

블랙이글스팀의 조종사 김도현 대위(33). 어린이날을 맞아 수원비행장에서 곡예 비행에 나섰다. 하지만 비행기 이상으로 추락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그는 탈출할 수 있었지만 대형 참사를 막기 위해 끝까지 조종관을 놓치 않았다. 그에게는 4살, 3살난 아들 둘이 있다. 대형참사를 막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희생한 김도현 대위는 진정한 파일럿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