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욕설로 ‘4곡 심의불가’ 컴백 적신호> 배우 겸 가수 양동근씨가 4집 앨범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약 1년 3개월 만에 4집을 발표하는 양동근씨는 최근 KBS로부터 정규 4집 앨범 수록곡 중 4곡이 심의 반려 판정을 받았습니다. 가사에 사회비판적인 내용과 욕설이 포함돼 있기 때문입니다. ...
<양동근, 욕설로 ‘4곡 심의불가’ 컴백 적신호>
배우 겸 가수 양동근씨가 4집 앨범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약 1년 3개월 만에 4집을 발표하는 양동근씨는 최근 KBS로부터 정규 4집 앨범 수록곡 중 4곡이 심의 반려 판정을 받았습니다.
가사에 사회비판적인 내용과 욕설이 포함돼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타이틀곡 물망에 올랐던 ‘게 키워!’가 심의를 통과하지 못해 곤란한 입장에 처했습니다.
이에 양동근씨의 소속사 측은 4곡을 다시 녹음해 재심을 받겠지만 만약 재녹음 한 것이 원곡 보다 못 하면 심의 통과된 곡으로만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양동근, 욕설로 ‘4곡 심의불가’ 컴백 적신호> 배우 겸 가수 양동근씨가 4집 앨범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약 1년 3개월 만에 4집을 발표하는 양동근씨는 최근 KBS로부터 정규 4집 앨범 수록곡 중 4곡이 심의 반려 판정을 받았습니다. 가사에 사회비판적인 내용과 욕설이 포함돼 있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