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줌] ‘한국문단의 큰별 박경리 선생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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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조회 ㆍ 9년 전 업로드 #토지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문단의 어머니 박경리 선생은 한 줌 흙으로 돌아갔다. 박 씨는 지난해 7월 폐암을 선고 받고 강원도 원주에서 요양하던 중 지난달 4월 뇌졸중 증세를 보여 서울 아산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으나 증세가 악화돼 지난 5일 오후 2시45분 서울 아산병원에서 향년 8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박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