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승신 씨가 괴한에게 피습을 받아 머리 윗부분이 약 1cm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이승신 씨는 남편 김종진 씨가 리더로 있는 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의 콘서트를 관람하던 중, 남편의 팬이라 자처하는 홍모씨에게 습격을 당한 것입니다. 사고가 발생한 후 이승신 씨는 바로 병원으로 후송해, 응급치료를 받았습니다. 이후 ...
탤런트 이승신 씨가 괴한에게 피습을 받아 머리 윗부분이 약 1cm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이승신 씨는 남편 김종진 씨가 리더로 있는 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의 콘서트를 관람하던 중, 남편의 팬이라 자처하는 홍모씨에게 습격을 당한 것입니다.
사고가 발생한 후 이승신 씨는 바로 병원으로 후송해, 응급치료를 받았습니다.
이후 강남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이승신 씨는 오후 11시경 김종진 씨와 함께 귀가했습니다.
홍모씨는 현장에서 바로 경찰에게 인계해, 불구속 입건되어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 측은 홍모씨가 5~6년 전부터 봄여름가을겨울의 콘서트를 꾸준히 관람해온 팬으로, 김종진 이승신 부부가 지난 해 11월 결혼 후 라디오 등에서 다정하게 말하는 것에 화가 나 폭행을 했다며 홍모씨의 진술을 말했습니다.
탤런트 이승신 씨가 괴한에게 피습을 받아 머리 윗부분이 약 1cm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이승신 씨는 남편 김종진 씨가 리더로 있는 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의 콘서트를 관람하던 중, 남편의 팬이라 자처하는 홍모씨에게 습격을 당한 것입니다. 사고가 발생한 후 이승신 씨는 바로 병원으로 후송해, 응급치료를 받았습니다.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