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e Horn(케이프 혼) 항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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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조회 ㆍ 9년 전 업로드 #선원  #파나마  #운하  #뱃길  #선박

남미대륙 최남단 칠레령 혼섬의 남쪽 끝에 있는 '케이프 혼(Cape Horn)'은 대서양과 태평양이 갈리는 곳이다. 1914년 파나마운하가 생기기 전까지 미국 동부에서 출발한 배가 태평양으로 가려면 남미 대륙의 남쪽 끝을 돌아가야 했다. '케이프 혼'까지 가는 길이 멀고 지루하다 보니 선원들은 이 항해를 '라운드 혼(Round the Horn)'이라고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