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から あなたの事なら 誰よりも知っている
(마에카라 아나타노 코토나라 다레요리모 싯테-루)
전부터 그대 일이라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고
そう感じていたから 油斷してはいけないと
(소- 칸지테-타카라 유단시테와 이케나이토)
그렇게 느끼고 있었기에, 방심하면 안된다고
甘えててもいけないと解っていた はずの戀よ
(아마에테테모 이케나이토 와캇테-타 하즈노 코이요)
응석 부려도 안된다는 걸 분명히 알고 있었던 사랑이예요
サバイバルなら ココロの中でしてたから
(사바이바루나라 코코로노 나카데 시테타카라)
서바이벌이라면 마음 속에 품고 있었기에
雨の日の戀も 夜の闇でも くぐり拔けてゆける uh baby
(아메노 히노 코이모 요루노 야미데모 쿠구리누케테 유케루 uh baby)
비오는 날의 사랑도 밤의 어둠에서도 빠져나갈 수 있어요 Uh baby
だけど止まない 嵐の中の雷鳴に
(다케도 야마나이 아라시노 나카노 라이메-니)
하지만 그치지 않는 폭풍 속의 천둥소리를
怯えて走って ずぶ濡れになって 空をにらんでても nothing change
(오비에테 하싯테 즈부누레니 낫테 소라오 니란데테모 nothing change)
두려워하며 달려서 흠뻑 젖게 되어 하늘을 노려보아도 nothing change
サバイバルなら ココロの中でしてたから
(사바이바루나라 코코로노 나카데 시테타카라)
서바이벌이라면 마음 속에 품고 있었기에
雨の日の戀も 夜の闇でも ずぶ濡れになって 空をにらんだら
(아메노 히노 코이모 요루노 야미데모 즈부누레니 낫테 소라오 니란다라)
비오는 날의 사랑도 밤의 어둠에서도, 흠뻑 젖어 하늘을 노려 봤다면
また步いてゆこう
(마타 아루이테 유코-)
다시 걸어 나가요
夕暮れの空 行き交う人に 明かりが 微笑むよ
(유-구레노 소라 유키카우 히토니 아카리가 호호에무요)
해질 녘의 하늘에서 오고가는 사람에게 가로등이 미소지어요
風の向こうで また會えるならって 願いを こめてるんだ
(카제노 무코-데 마타 아에루나랏테 네가이오 코메테룬다)
「바람이 부는 곳 반대편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면…」이라는 소원을 빌고 있어요
la la la la la la la…
行き交う人に 明かりが 微笑んだ
(이키카우 히토니 아카리가 호호엔다)
오고 가는 사람들에게 가로등이 미소지어요
la la la la la la la…
요즘 마이 리틀 러버 활동이 궁금하네요.. 新しい繪具で 街を書いたら (아타라시- 에노구데 마치오 카이타라) 새로운 물감으로 거리를 그렸더니 螢光の色ばかり だけど明るくはないの (케-코-노 이로바카리 다케도 아카루쿠와 나이노) 형광색 뿐인데도 밝지가 않아요 前から あなたの事なら 誰よりも知ってい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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